비트와이즈 CEO "주식토큰, 향후 2~3년 금융시장 최대 발전 중 하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와이즈 주식토큰이 향후 2~3년간 금융시장의 주요 발전 중 하나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 그는 토큰화, 24시간 거래, 부분 소유권 등이 자산 거래 및 접근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그는 가상자산 시장의 겨울은 끝났다며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 포트폴리오 재조정 과정에서 유동성이 가상자산 시장으로 다시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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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의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 최고경영자(CEO)가 주식토큰이 향후 2~3년간 금융시장의 주요 발전 중 하나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호슬리 CEO는 토큰2049 행사장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주식과 기타 자본시장을 온체인으로 가져오면 자산의 거래 및 접근 방식이 혁신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토큰화가 과거 주식시장의 전자화처럼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모두가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다"며 "업계는 토큰화의 중요성에 대해 여전히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4시간 거래와 부분 소유권 등을 토큰화의 잠재적 이점으로 꼽았다.
호슬리 CEO는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서도 "가상자산 시장의 겨울은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본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다시 가상자산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투자자들이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과정에서 유동성 일부가 가상자산 시장으로 다시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