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회의록 "전원 25bp 인상 지지…연내 추가 인상 가능"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연준 회의 참석자 전원이 25bp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했다고 전했다.
- 대다수 참석자는 연말까지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거의 모든 참석자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상방으로 치우쳐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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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회의 참석자 전원이 25bp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참석자는 연말까지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7일(현지시간) 연준이 공개한 회의록에 따르면 참석자 전원은 25bp 금리 인상을 지지했다. 대다수 참석자는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거의 모든 참석자는 인플레이션 위험이 상방으로 치우쳐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노동시장 관련 위험은 대체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연준 실무진의 경제 전망은 지난 7월 회의 당시보다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 참석자는 최근 장기 국채금리가 상승했음에도 금융 여건이 여전히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위원들은 향후 발표되는 경제 지표를 토대로 금리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