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금융위원장 "SEC·CFTC 가상자산 규제만으로 부족…클래리티법 처리 기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프렌치 힐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이 SEC와 CFTC의 가상자산 규제만으로는 클래리티법의 영구적인 제도 변화를 대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 힐 위원장은 SEC와 CFTC가 마련한 가상자산 관련 규정이 클래리티법이 가져올 영구적인 변화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그는 레임덕 회기에서 의회가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체계를 입법으로 마련하는 클래리티법을 통과시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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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힐(French Hill)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이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만으로는 클래리티법이 제공할 수 있는 영구적인 제도 변화를 대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힐 위원장은 SEC와 CFTC가 마련한 가상자산 관련 규정에 대해 클래리티법이 가져올 영구적인 변화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오는 2027년 새 의회가 출범하기 전 레임덕 회기에서 의회가 클래리티법을 통과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래리티법은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체계를 입법을 통해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