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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서방, 국경 열고 산업 내보내…군사력도 약화"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서방의 국경 개방과 산업 해외 이전, 군사력 약화를 비판하며 국가 주권과 국력 회복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국방 역량 강화와 산업 재건, 핵심 공급망 확보를 추진 중이라며 이는 국가주의와 역사·정체성 회복과 연결된다고 전했다.
  • 그는 유럽에도 같은 방향의 변화를 촉구하며 국가 주권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국과 유럽의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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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서방 국가들의 국경 개방과 산업 해외 이전, 군사력 약화를 비판하며 국가 주권과 국력 회복을 강조했다.

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우리는 국경을 열고 산업을 해외로 이전했으며 군사력이 쇠퇴하도록 내버려뒀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주의가 부정적인 개념으로 취급되면서 서방이 자국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한 자부심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주요 의사결정 권한을 통제하기 어려운 국제 관료 조직에 넘기면서 국가 주권도 약해졌다고 지적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국방 역량 강화와 산업 재건, 핵심 공급망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유럽에도 같은 방향의 변화를 촉구했다. 국가 주권을 강화하면서 미국과 유럽의 협력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대외정책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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