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하루 만에 4억8490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해 6월 25일 이후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 블랙록 IBIT, 피델리티 FBTC, 아크인베스트 ARKB, 그레이스케일 GBTC, 비트와이즈 BITB, 반에크 HODL 등 주요 ETF에서 동시 순유출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 이번 자금 유출은 비트코인이 약 8만3000달러까지 밀리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와 17일 만의 최저 일일 종가를 기록한 가운데 발생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하루 만에 약 4억849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지난 6월 25일 이후 최대 규모다.
7일(현지시간) 트레이더T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이날 총 순유출액은 4억8490만달러로 집계됐다.
블랙록의 IBIT에서 2억77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어 피델리티 FBTC에서 1억510만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에서 1억170만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3930만달러, 비트와이즈 BITB에서 276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반에크 HODL에서도 35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와 모건스탠리 MSBT, 발키리 BRRR, 프랭클린템플턴 EZBC, 인베스코 BTCO, 위즈덤트리 BTCW에서는 순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자금 유출은 비트코인이 약 8만3000달러까지 밀리며 17일 만의 최저 일일 종가를 기록한 가운데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