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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스X캐피털, 3년 만에 사업 종료…AI 투자로 방향 전환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데우스X캐피털이 설립 3년 만에 사업을 종료하고 내년 1월 31일 공식 청산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모턴 가문은 투자 사업을 분리해 인공지능(AI) 중심 투자사 다리우스와 금융시장·핀테크에 집중하는 투자사 '95'를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 데우스X캐피털은 약 10억달러 규모의 기존 투자자산과 가용 자본을 기반으로 출범해 설립 이후 연평균 36.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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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우스X캐피털 로고
사진=데우스X캐피털 로고

디지털자산 및 핀테크 투자사 데우스X캐피털이 설립 3년 만에 사업을 종료한다.

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데우스X캐피털은 주요 투자자들이 각기 다른 투자 전략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운영을 중단했다. 회사는 내년 1월 31일 공식 청산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데우스X캐피털의 주요 투자자인 모턴 가문은 투자 사업을 분리한다. 셰인 모턴은 인공지능(AI) 중심 투자사 다리우스를 설립하고, 오언 모턴과 제이슨 모턴은 금융시장과 핀테크에 집중하는 투자사 '95'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팀 그랜트 데우스X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다리우스 산하 AI 기업 텐서X(TensorX)의 CEO로 자리를 옮긴다. 그는 "유럽 AI 시장에서 주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밝혔다.

데우스X캐피털은 지난 2023년 10월 약 10억달러 규모의 기존 투자자산과 가용 자본을 기반으로 출범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설립 이후 연평균 36.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AI 투자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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