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삼성전자는 미국 내 적격 갤럭시 기기에서 삼성 월렛을 통해 USDC 송금 기능을 10월 마지막 주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 사용자는 해당 기능으로 USDC를 호환 가상자산 지갑과 60개국 이상의 은행 계좌로 송금할 수 있으며, 외부 지갑 송금은 수수료가 없고 해외 은행 이체에는 별도 수수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 인프라는 배스천의 스테이블코인 계좌 및 결제 인프라, 코인베이스의 코인베이스 프라임 볼트, 기술 파트너 솔라나(SOL)와 수이(SUI)가 참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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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자사 결제 앱 삼성 월렛에 USDC 송금 기능을 추가한다. 미국 갤럭시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0월 마지막 주 미국 내 적격 갤럭시 기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삼성 월렛에서 USDC 송금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호환 가능한 가상자산 지갑으로 USDC를 해외 송금하거나, 60개국 이상의 은행 계좌로 자금을 이체할 수 있다. 수취인은 현지 통화로 자금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내 호환 갤럭시 기기 8200만 대에서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본인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외부 가상자산 지갑으로의 송금은 수수료가 없으며, 해외 은행 계좌 이체에는 별도 수수료가 부과된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배스천이 스테이블코인 계좌 및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고, 코인베이스가 코인베이스 프라임 볼트를 통해 보조 수탁 기관으로 참여한다. 기술 파트너로는 솔라나(SOL)와 수이(SUI)가 이름을 올렸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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