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 수입 13.5% 감소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 수입이 9930만홍콩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이는 지난해 하반기 1억1480만홍콩달러 대비 1550만홍콩달러(13.5%) 감소한 수치라고 전했다.
- 반면 홍콩 증권업계 전체 순이익과 순수수료 수입 및 이자 수입 합계는 각각 21%,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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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증권업계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수수료 수입이 올해 상반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오데일리에 따르면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이날 발표한 증권업계 재무 현황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거래 수수료 수입이 9930만홍콩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1억1480만홍콩달러) 대비 1550만홍콩달러(13.5%) 감소한 수치다.
반면 홍콩 증권업계 전체 순이익은 전기 대비 21% 증가한 517억홍콩달러로 집계됐다. 증권·선물·옵션·레버리지 외환·가상자산 거래에서 발생한 순수수료 수입과 이자 수입의 합계도 401억홍콩달러에서 454억홍콩달러로 13% 늘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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