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대출 7월 이후 55% 증가…프로토콜 연계·AI 해킹 위험 부각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시장이 지난 7월 이후 55% 성장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 여러 프로토콜이 상호 연결된 구조로 단일 보안 사고가 다른 서비스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밝혔다.
- 특히 AI를 활용한 해킹 공격이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면서 가상자산 프로젝트들이 새로운 대응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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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규모가 지난 7월 이후 55% 증가한 가운데 프로토콜 간 연계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에 따른 보안 위험이 제기됐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대출 시장은 지난 7월 이후 5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러 프로토콜이 상호 연결된 구조로 인해 단일 보안 사고가 다른 서비스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특히 AI를 활용한 해킹 공격이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하나의 프로토콜에서 발생한 취약점 악용이 연계된 다른 프로토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가상자산 프로젝트들은 보안 사고의 확산을 막기 위한 새로운 대응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