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 "인플레 여전히 높아…추가 금리 인상 필요할 수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아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연방준비제도(Fed)의 물가상승률 목표치인 2%를 달성하려면 추가적인 통화긴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그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견조하며 기업 관계자들이 노동시장보다 인플레이션을 더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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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무살렘(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무살렘 총재는 지속적인 수요 압력과 공급 충격으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방준비제도(Fed)의 물가상승률 목표치인 2%를 달성하려면 추가적인 통화긴축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제 여건에서는 금리 인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도 나타냈다.
무살렘 총재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견조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기업 관계자들 역시 노동시장보다 인플레이션을 더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