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2012년 전재산 암호화폐로 전환…돈벌기 아닌 '시스템 업그레이드'"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저스틴 선은 2012년 이후 전 재산을 암호화폐로 전환했으며 이는 돈벌기가 아닌 '시스템 업그레이드'였다고 밝혔다.
- 그는 부동산, 자동차 등 전통 자산을 과거 시대 자산으로 규정하며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가 새로운 기술과 자산 체계라고 밝혔다.
- 그는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데이터 저장 수요 증가를 강조하며 데이터센터 분야를 일찍부터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은 추세에 따른 판단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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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지난 2012년 전 재산을 암호화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선 설립자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2012년 이후 모든 자산을 암호화폐로 전환했다"며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닌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였다"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 자동차 등 전통적인 자산을 "과거 시대의 자산"이라고 했다. 선 설립자는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는 기계가 인식할 수 있다"며 "새로운 기술과 자산 체계에 일찍 적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데이터 저장 수요 증가세도 언급했다. 그는 자신이 데이터센터 분야를 일찍부터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에 대해 "AI 발전에는 반드시 데이터 저장 공간이 필요하다"며 "이해관계가 아닌 추세에 따른 판단이었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