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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트먼 픽' 민와일, 3750만弗 투자 유치…사업 확장 본격화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민와일이 3750만달러 신규 투자를 유치해 누적 1억8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 민와일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비트코인(BTC)으로 산정한 생명보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 민와일은 'BTC Life 1-Pay' 출시 후 스위스·싱가포르·홍콩 등에서 고액자산가 대상 판매망을 확대하고 해외 판매망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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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와일
사진=민와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투자한 비트코인(BTC) 생명보험사 민와일이 대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민와일은 이날 3750만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기존 투자자인 베인캐피털크립토가 주도했다.

투자에는 하운벤처스, 프레임워크벤처스, 판테라캐피털, 아폴로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민와일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1억8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민와일은 보험료와 사망보험금을 법정화폐가 아닌 비트코인으로 산정한 생명보험 상품을 제공하는 업체다. 비트코인 활용 범위를 보험, 상속 등 장기적 자산관리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와일이 올 초 출시한 'BTC Life 1-Pay'는 미국 외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일시납 종신보험이다. 고객이 보험료를 비트코인을 납부하면 계약에 따른 비트코인 표시 사망보험금을 보장받는 상품이다.

민와일은 해당 상품 출시 후 스위스,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 고액자산가를 전담으로 하는 보험중개업체 15곳과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아시아, 유럽, 중동 지역 수요 확대에 대응해 해외 판매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투자유치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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