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월 소비자심리지수 46.3…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10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6.3으로 시장 예상치 47.8을 밑돌고 전월 48.1보다 하락했다고 전했다.
- 현황지수는 44.7로 하락해 시장 전망치 51.0을 크게 밑돌며 현재 경제 상황 평가가 악화됐다고 전했다.
-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7%,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5%로 모두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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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0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전월 대비 하락했다. 반면 단기 및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미시간대학교에 따르면 10월 소비자심리지수는 46.3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47.8을 밑돌고 지난 9월 기록한 48.1보다 낮은 수준이다.
현재 경제 상황을 평가하는 현황지수는 44.7로 하락했다. 시장 전망치인 51.0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7%로 상승했으며, 5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3.5%로 높아졌다.
소비자심리가 악화된 가운데 단기와 장기 물가상승률에 대한 소비자들의 예상은 모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