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중국, 하이브리드차 수출 절반 감축·희토류 수출 허가 완화 합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EU와 중국이 중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EU 수출 규모를 절반으로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 양측은 유럽 기업의 중국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중국산 희토류 수출 허가 절차 완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합의에는 자동차 교역, 시장 접근, 희토류 수출 허가 등이 포함됐으나 세부 조건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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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과 중국이 중국산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유럽 수출 규모를 절반으로 줄이는 데 합의했다. 양측은 유럽 기업의 중국 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중국산 희토류 수출 허가 절차도 완화하기로 했다.
9일(현지시간) EU와 중국은 자동차 교역과 시장 접근, 희토류 수출 허가 등을 포함한 무역 관련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의에 따라 중국은 EU로 수출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물량을 기존 대비 50% 줄이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유럽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여건을 개선하고 중국산 희토류의 수출 허가 절차를 완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구체적인 이행 일정과 적용 대상 등 세부 조건은 확인되지 않았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