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멕시코만 원유 생산 71.5% 중단…천연가스도 58.8% 차질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멕시코만에서 악천후로 원유 생산량 71.5% 중단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천연가스 생산량 58.8% 중단으로 에너지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해상 생산시설 129곳에서 인력이 대피해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시설 운영에 광범위한 차질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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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멕시코만에서 악천후로 원유 생산량의 71.5%가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가스 생산량도 58.8%가 중단되면서 에너지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멕시코만 해상 유전의 일일 원유 생산량 중 71.5%가 가동 중단 상태다. 천연가스 생산량 역시 58.8%가 중단됐다.
해상 생산시설 129곳에서는 근무 인력이 대피했다. 이는 인력이 상주하는 전체 해상 생산시설의 약 35%에 해당한다.
이번 생산 중단은 악천후에 따른 것으로, 멕시코만 일대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시설의 운영에 광범위한 차질이 발생한 상황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