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해커, 토네이도캐시로 1240만달러어치 이더리움 이체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트리플A 해커가 약 1240만달러 상당 이더리움(ETH) 4970개를 토네이도캐시로 이체했다고 전했다.
- 해커는 트리플A의 자체 보유 자산 약 1180만달러를 탈취해 이더리움 네트워크로 옮긴 뒤 두 개 지갑으로 전송했다고 전했다.
- 이 자금은 이후 하나의 지갑으로 모인 뒤 총 56차례에 걸쳐 토네이도캐시에 입금됐으며, 트리플A는 고객 자금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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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결제 서비스 업체 트리플A를 해킹한 공격자가 약 1240만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을 믹싱 서비스 토네이도캐시로 이체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오데일리에 따르면 해당 해커는 4970개의 이더리움을 토네이도캐시로 이체했다. 공격자는 지난 7월 트리플A의 자체 보유 자산을 탈취했으며, 당시 피해 규모는 약 1180만달러로 추산됐다.
이후 탈취 자금을 이더리움 네트워크로 옮겨 이더리움으로 교환한 뒤, 지난 9월 6일 두 개의 지갑으로 전송했다. 이후 지난 9일 자금을 하나의 지갑으로 모아 총 56차례에 걸쳐 토네이도캐시에 입금했다.
트리플A는 앞서 이번 해킹으로 고객 자금에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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