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최근 72시간 동안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를 고래들이 대량 매집했다고 밝혔다.
- 해당 기간 고래들은 비트코인 약 1만5000개, 이더리움 16만6000개 이상, 엑스알피 약 4500만개를 추가 매집해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 다만 고래 매집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8만2750달러에서 소폭 상승, 이더리움과 엑스알피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디지털자산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형 투자자들인 이른바 '고래'들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를 대거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센티먼트의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72시간 동안 고래들이 가격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고래들은 해당 기간 비트코인 약 1만5000개, 이더리움 16만6000개 이상, 엑스알피 약 4500만개를 추가로 매집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디지털자산 고래 보유량이 일제히 증가한 것은 대형 투자자들이 최근 가격 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고래들의 매집이 곧바로 상승세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날 오후 7시 5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0.15% 상승한 8만27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과 엑스알피 같은시간 보합세를 띠고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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