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프로토콜 비축기업 SVRN, 패스트니어 인수…"네트워크 운영 직접 참여"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SVRN이 니어프로토콜(NEAR) 인프라 업체 패스트니어(FastNEAR)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 이번 인수로 SVRN은 단순 니어 보유를 넘어 네트워크 운영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 SVRN은 패스트니어의 안정성과 처리 용량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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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프로토콜(NEAR)을 비축하는 기업 SVRN이 블록체인 인프라 업체 패스트니어(FastNEAR)를 인수했다.
10일 SVRN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패스트니어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패스트니어는 SVRN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며, 공동창업자인 유진 쿠자코프와 마이크 퍼비스도 SVRN에 합류한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패스트니어는 니어 네트워크에서 지갑과 애플리케이션이 잔액을 조회하거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프라 업체다. 거래 내역을 저장하고 개발자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월평균 35억건 이상의 요청을 처리하며, 제공하는 데이터 규모는 100테라바이트(TB)를 웃돈다.
이번 인수로 SVRN은 단순히 니어를 보유하는 것을 넘어 네트워크 운영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
SVRN은 "네트워크에 대한 확신은 단순히 디지털자산을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발자들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에 투자하는 것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패스트니어의 안정성과 처리 용량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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