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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재단 연관 지갑 2개, 크라켄에 4393 ETH 입금…약 148억원 규모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 재단과 연관된 지갑 2개가 약 4393 ETH를 크라켄에 입금해 약 148억원 규모 이동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해당 지갑들은 약 10년 전 이더리움 재단으로부터 총 5만9751 ETH를 받은 이력이 있으며 당시 가격은 개당 약 0.9달러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 룩온체인은 이번 거래소 입금이 실제 매도로 이어졌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이더리움 재단의 추가 매도 가능성과 크라켄으로 이전된 물량의 처분 여부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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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룩온체인
사진=룩온체인

이더리움 재단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 2개에서 약 1100만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이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으로 이동했다.

12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과 관련된 지갑 2개는 약 5시간 전 크라켄에 총 4393 ETH를 입금했다. 당시 평가액은 약 1113만달러(약 148억원)로 집계됐다.

해당 지갑들은 약 10년 전 이더리움 재단으로부터 총 5만9751 ETH를 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이더리움 가격은 개당 약 0.9달러 수준이었다.

이번 거래가 주목받는 이유는 이더리움 초기 물량을 보유한 지갑에서 대규모 자산이 거래소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가상자산의 거래소 입금은 매도 가능 물량 증가로 해석될 수 있어 시장에서 주시하는 지표 중 하나다.

다만 거래소 입금이 실제 매도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지갑들이 과거 이더리움 재단으로부터 자산을 수령했다는 사실만으로 현재 재단이 직접 매도에 나섰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룩온체인은 이번 자금 이동을 공개하며 이더리움 재단의 추가 매도 가능성을 제기했다. 향후 크라켄으로 이동한 물량의 실제 처분 여부가 주목된다.

#가상자산 거래소
#고래움직임
#온체인데이터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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