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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인플레 억제 위해 추가 금리 인상 필요"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연준 목표치인 2%로 되돌리기 위해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 해맥 총재는 최근 채권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재 통화정책의 긴축 수준이 충분하지 않다며 소폭 금리 인상을 여러 차례 단행하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 해맥 총재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지속되면 소비자와 기업의 물가상승 기대에 고착돼 연준의 물가 안정 회복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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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 해맥(Beth Hammack)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을 연방준비제도(Fed)의 목표치인 2%로 되돌리기 위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경제매체 배런스와의 인터뷰에서 해맥 총재는 최근 채권금리 상승에도 현재 통화정책의 긴축 수준이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해맥 총재는 "경제에 추가적인 긴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리 인상 방식에 대해서는 한 번에 큰 폭으로 올리기보다 소폭 인상을 여러 차례 단행하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다음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서는 특정 시기를 제시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소비자와 기업의 물가상승 기대에 고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경우 연준이 물가 안정을 회복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물가상승
#금리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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