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레저 "유럽 유통업체와 협의해 지갑 판매 중단…시스템 침해 정황 없어"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레저는 미디어마크트자투른에서 자사 지갑 판매가 중단된 것은 독일 고객 1명의 신고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 레저는 현재까지 고객의 자산 손실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인프라와 시스템, 서비스 침해 정황도 없다고 밝혔다.
  • 레저는 온라인에서 유포되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이를 악용한 사기 행위에 주의하고 복구 문구를 요구하는 연락에 대응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레저 로고
사진=레저 로고

하드웨어 지갑 업체 레저가 유럽 전자제품 유통업체 미디어마크트자투른(MediaMarkt Saturn)에서 자사 지갑이 판매 중단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3일 레저는 공식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독일 고객 1명으로부터 기기 내부에 별도의 장치가 삽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미디어마크트자투른과 협의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레저는 "현재까지 고객의 자산 손실은 보고되지 않았다"며 "자사 인프라와 시스템, 서비스가 침해됐다는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레저 고객지원팀은 관련 신고를 검토하고 있으며, 자체 사이버보안 연구팀인 '동종(Donjon)'이 회수한 기기를 조사할 예정이다.

레저는 이번 사건을 악용한 사기 행위에 대해서도 주의를 당부했다. 레저는 "온라인에서 유포되는 여러 주장과 수치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라며 "레저는 고객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24개 단어로 구성된 복구 문구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관련 정보를 확인해 달라"며 "조사가 진행되는 대로 추가 내용을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콜드월렛
#사이버보안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
‌
‌
‌
‌
‌
‌

PiCK 뉴스

‌
‌
‌
‌
‌

해시태그 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