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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후티 반군, 사우디 공격으로 유가 상승 유도…선거 이후 잊지 않을 것"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이 미국 선거를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을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공격에 이란이 관여했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과거 미국이 후티 반군을 상대로 실시한 군사 공격도 거론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가 끝난 뒤 후티 반군을 찾아갈 것이며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으나, 후티 반군의 공격 의도와 이란의 배후 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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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공격해 미국 선거를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을 유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란이 공격의 배후에 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13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공격하고 있다며 이들의 목적이 미국 선거를 앞두고 유가를 끌어올리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공격에 이란이 관여했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과거 미국이 후티 반군을 상대로 실시한 군사 공격도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후티 반군을 향해 "선거가 끝나면 내가 찾아갈 것이며,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후티 반군의 공격 의도와 이란의 배후 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중동 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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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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