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고래, 1년여 만에 매집 재개…크립토퀀트 "상승장 초기 국면"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 대규모 보유자들이 1년 넘게 이어온 매도세를 멈추고 다시 매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고래들의 보유량은 303만BTC로 증가해 2025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 크립토퀀트는 고래들의 매집 재개가 상승장 초기 국면과 투자심리 개선을 나타내는 신호라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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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대규모 보유자들이 1년 넘게 이어온 매도세를 멈추고 다시 매집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이를 상승장 초기 국면에 진입했다는 신호로 분석했다.
13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고래들의 보유량은 303만BTC로 증가했다. 이는 2025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크립토퀀트는 대규모 보유자들의 움직임이 매도에서 매집으로 전환됐다며 "비트코인 시장이 상승장 초기 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또한 고래들의 매집 재개가 투자심리 개선을 나타내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약 8만304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일 대비 가격 변동은 크지 않은 상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