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금리 하락…뉴욕 연은 총재 추가 금리 인상 전망 완화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올해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으로 충분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의 발언 이후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5.565%,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5.219%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 연준의 추가 긴축 기대가 완화되며 장기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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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금리가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 이후 하락했다. 윌리엄스 총재가 올해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으로 충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장기 국채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윌리엄스 총재는 2026년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으로 충분할 수 있으며, 현재로서는 2027년에 추가 인상을 예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에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3.42bp 하락한 5.565%를 기록했다.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2.51bp 내린 5.219%로 집계됐다.
반면 통화정책 변화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금리는 4.795%로 변동이 없었다.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으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에 대한 시장 기대가 완화되면서 장기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