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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서 대규모 석유·가스·광물 탐사 준비…안보 요충지"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서 대규모 석유·천연가스·광물 탐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전문가들이 그린란드에 쉽게 채굴할 수 있는 석유가 전 세계 거의 모든 지역보다 훨씬 많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의 전략적 가치가 미국과 유럽의 방어 및 공격 측면에서 다른 어느 지역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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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서 대규모 석유·천연가스·광물 탐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자원 개발과 군사안보 측면에서 그린란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의 새롭고 아름다운 그린란드에서 대규모 석유·가스·광물 탐사가 시작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의 자원 매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는 "일부 전문가들은 그린란드에서 쉽게 채굴할 수 있는 석유의 양이 전 세계 거의 모든 지역보다 훨씬 많다고 말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구체적인 매장량이나 탐사 일정, 개발 계획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린란드가 미국과 유럽의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유럽의 방어 및 공격 측면에서 그린란드의 전략적 가치는 다른 어느 지역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미국을 향한 공격은 그린란드를 거쳐야 할 것"이라며 "그곳의 방어체계가 드론과 미사일을 비롯해 아직 개발되지 않은 형태의 무기까지 격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의 지리적 위치가 군사적 대응에도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린란드를 통해 위협을 조기에 포착하고 대응할 시간과 공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원개발
#지정학
#유명인사발언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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