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스PH, 규제 위반 의혹에 반박…"이용자 자산 안전·영업허가 유지"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코인스PH는 역외 도박 관련 거래와 금융당국 제재 가능성 의혹에 대해 규제 준수 의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 코인스PH는 필리핀 중앙은행과 자금세탁방지위원회 요구사항을 준수하며 정식 허가를 받은 가상자산 플랫폼으로 안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구축 중이라고 전했다.
- 코인스PH는 이용자 자산은 안전하고 중앙은행 허가를 받은 기관으로 정상 운영 중이며, 일부 서비스는 조만간 완전한 복구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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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스PH(Coins.ph)가 역외 도박 관련 거래와 금융당국의 제재 가능성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규제 준수 의지를 강조했다.
14일(현지시간) 코인스PH는 공식 성명을 통해 최근 제기된 역외 도박 거래 관련 의혹과 필리핀 중앙은행(BSP)과의 협의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며 이용자와 협력사에 회사의 입장을 설명했다.
코인스PH는 필리핀 중앙은행과 자금세탁방지위원회(AMLC)를 비롯한 규제기관의 요구사항과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식 허가를 받은 가상자산 플랫폼으로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내부 규제 준수 체계와 통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운영 개선을 위해 감독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 보호 수준을 높이고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용자 자산의 안전성과 영업 지속 여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코인스PH는 "이용자 자산은 안전하며, 현재도 필리핀 중앙은행의 허가를 받은 기관으로 정상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향을 받은 일부 서비스에 대해서는 조만간 완전한 복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관련 진행 상황을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인 복구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