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스트랫 "향후 6개월간 글로벌 증시 강세 전망…조정은 매수 기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펀드스트랫은 향후 6개월간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마크 뉴턴은 달러 약세가 신흥국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 뉴턴은 10월 중·하순부터 11월 사이 나타날 수 있는 조정이 가장 좋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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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투자자문사 펀드스트랫이 향후 6개월간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14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마크 뉴턴 펀드스트랫 기술전략 총괄은 최근 인터뷰에서 글로벌 증시가 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약 반년간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증시는 단기적으로 횡보한 후 보다 강한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달러 약세도 신흥국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단기적 조정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뉴턴 총괄은 "지금은 공포에 빠질 때가 아니다"라며 "10월 중·하순부터 11월 사이 나타날 수 있는 조정은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좋은 매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펀드스트랫은 세계 최대 이더리움(ETH) 비축기업 비트마인의 톰 리 회장이 공동 설립한 투자자문사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