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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3개월 연속 신규 국채 매입 보류…146억달러 재투자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연준이 3개월 연속 신규 국채 매입을 보류하며 금융시장 유동성 공급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 연준은 만기 도래 증권 원금을 재투자해 146억달러 단기 국채 매입만 진행하는 방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오는 11월 중순 신규 국채 매입 재개 시 은행 시스템에 추가 유동성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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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3개월 연속 신규 국채 매입을 통한 금융시장 유동성 공급을 보류한다. 다만 만기 도래 증권의 원금을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146억달러 규모의 단기 국채를 매입할 예정이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연준은 신규 자금 투입을 통한 단기 국채 매입을 3개월 연속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만기가 도래하는 보유 증권의 원금을 활용해 146억달러 규모의 단기 국채를 매입할 계획이다. 이는 금융시장에 새로운 유동성을 공급하는 조치와는 구분된다.

연준의 이번 결정은 금융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면서 추가 유동성 공급의 시급성이 낮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11월 중순 신규 국채 매입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규 매입이 재개될 경우 은행 시스템에 추가 유동성이 공급될 수 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통화정책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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