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 프로토콜,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와 MOU 체결…의료관광 분야 결제 서비스 협력 확대
간단 요약
- 모아 프로토콜은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아 카드와 국내 의료관광 네트워크 연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양측은 협회 네트워크의 의료서비스를 모아 카드 이용자와 연결하고 전용 혜택과 우대 서비스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 모아 프로토콜은 12월 모바일 앱 출시와 함께 제휴 혜택을 강화한 신규 카드를 선보이고 호텔·라이프스타일 분야 파트너십과 연계해 서비스 활용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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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카드와 국내 의료기관 네트워크 연계 추진…해외 고객 결제 편의 및 제휴 혜택 강화

블록체인 기반 금융·결제 서비스를 개발하는 모아 프로토콜(MOA Protocol)은 지난달 29일 사단법인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KMTP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아 카드(MOA Card)와 국내 의료관광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고객의 의료서비스 이용과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양측은 성형외과·안과·피부과·치과 등 협회 네트워크의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모아 카드 이용자와 연결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아울러 참여 의료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카드 이용자를 위한 전용 혜택과 우대 서비스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혜택과 적용 조건은 향후 협의에 따라 결정된다.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는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료관광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의 의료 컨시어지 브랜드인 메디컨(MEDICON)은 의료진과 해외 고객을 연결하고,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안내와 지원을 제공한다.
모아 카드는 현재 웹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아 프로토콜은 오는 12월 모바일 앱 출시와 함께 제휴 혜택을 강화한 신규 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한편, 기존 호텔·라이프스타일 분야의 파트너십과 연계해 서비스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이를 통해 해외 고객이 한국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일상적인 결제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레오 모아 프로토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협약은 모아 카드의 결제 서비스를 한국 의료관광 분야와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의료기관 및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해외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의료서비스를 비롯한 일상 속에서 모아 카드의 활용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국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의료서비스와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협회의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모아 카드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해외 고객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아 프로토콜은 탈중앙화금융(디파이, DeFi) 플랫폼 모아파이(MOA-Fi), 디지털 자산을 결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아 카드, 토큰 스왑 서비스 모아 스왑(MOA Swap)을 중심으로 디지털 자산의 관리와 실생활 활용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