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0년 만기 주담대 금리 7.4% 유지…7주 연속 상승 마감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의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 7.4% 유지로 7주 연속 상승세가 멈췄다고 밝혔다.
- 지난 8월 6.65%에서 7.4%로 0.75%포인트 상승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주택 구매자들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주택담보대출은행협회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신청 건수 6주 연속 감소와 전주 대비 2.7% 감소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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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7.4%를 유지하며 7주 연속 상승세를 멈췄다. 주택담보대출 신청 건수는 6주 연속 감소했다.
1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30년 만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7.4%로 집계됐다. 앞서 7주 연속 상승한 뒤 이번 주에는 변동이 없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 8월 6.65%에서 7.4%로 0.75%포인트 상승했다. 높은 대출 금리와 역사적 고점에 근접한 주택가격이 주택 구매자들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주택담보대출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신청 건수는 전주 대비 2.7% 감소했다. 이는 6주 연속 감소세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