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법정화폐·스테이블코인 통합 결제 플랫폼 출시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마스터카드가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결제 플랫폼 글로벌 머니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 해당 플랫폼에서 기업들은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보관·실시간 교환하며 다중통화 계좌 관리와 해외 송금 및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마스터카드는 2027년까지 200개 이상 국가에서 40개 이상 통화 결제를 지원하고, 토큰화 예금과 AI 에이전트 기반 자율 결제 기능으로 지원 범위를 넓힐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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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결제기업 마스터카드가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결제 플랫폼을 출시했다.
16일 메타버스포스트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BVNK와 함께 '글로벌 머니 플랫폼(Global Money Platform)'을 공개했다. BVNK는 지난 8월 마스터카드가 인수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이다.
글로벌 머니 플랫폼에서는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보관하고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다. 기업들은 이를 통해 다중통화 계좌 관리, 스테이블코인 연계 카드 발급, 해외 송금 및 결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전망이다.
마스터카드는 오는 2027년까지 2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40개 이상의 통화로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카드 발급 서비스도 130개 이상 국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결제를 수행하는 기능과 토큰화 예금 등으로 지원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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