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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 수주 내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 출시…2027년 아시아 진출 추진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도이체방크가 수주 내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를 출시하고 2027년 아시아 주요 금융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초기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을 지원하고 이후 법정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추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기업 고객 대상으로 토큰화 예금, 디지털 채권 등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디지털 금융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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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가 수주 내 가상자산(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출시하고 2027년 아시아 주요 금융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16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게랄트 포도브니크 도이체방크 기업금융 부문 공동대표는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 금융 허브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이체방크는 초기 수탁 서비스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법정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하는 서비스도 추가할 방침이다.

수탁 사업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도 확대한다. 도이체방크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토큰화 예금을 제공하고, 디지털 채권을 비롯한 블록체인 기반 증권 발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토큰화 예금은 기존 은행 예금을 블록체인상에서 디지털 형태로 구현한 것으로, 금융 거래와 자금 이동에 활용할 수 있다. 디지털 채권 역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발행·관리하는 증권으로, 기존 금융상품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 확대는 도이체방크의 기업금융 부문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가상자산 보관뿐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전환과 토큰화 금융상품 발행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혀 기업 고객의 디지털 금융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도이체방크는 우선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를 출시한 뒤 관련 금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2027년부터 아시아 주요 금융 거점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토큰화 금융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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