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11월부터 우선주 STRC 배당 매일 지급 추진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는 우선주 'STRC'의 연간 배당률을 12%로 유지하고 11월 한 달간 주당 1달러 배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기존 월 2회였던 배당 지급 주기를 매일로 변경하기 위해 28일 특별 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STRC가 주당 100달러 안팎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될 때까지 연 12% 배당률을 유지하도록 이사회에 권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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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자사 우선주 '스트레치(STRC)'의 연간 배당률을 12%로 유지하고, 매일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6일 스트래티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서류에 따르면 회사는 STRC의 11월 배당률을 연 12%로 설정했다. 주당 배당금은 11월 한 달간 총 1달러다.
아울러 스트래티지는 기존 월 2회 수준인 배당 지급 주기를 매일로 변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8일 특별 주주총회를 열고 관련 정관 개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안건이 통과되고 후속 절차가 완료되면 11월 1일부터 매일 배당이 적용된다.
또 스트래티지는 STRC가 주당 100달러 안팎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될 때까지 연 12%의 배당률을 유지하도록 이사회에 권고할 방침이다.
스트래티지는 이날 오후 9시 10분 현재 장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3.02% 하락한 146.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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