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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8만달러 바닥 형성 가능성…손절매 이후 반등 반복"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 8월과 9월 각각 6만달러 초반, 7만5000달러 부근 하락 구간에서 손절 매도 급증 후 8만달러 선 및 8만달러 중반까지 반등했다고 전했다.
  • 글래스노드는 전날 8만달러 부근에서 발생한 손절 매도가 이번 하락의 바닥을 의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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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래스노드 엑스 갈무리
사진=글래스노드 엑스 갈무리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16일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공식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전날 다시 한번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에 나섰다"라며 "지난 8월 초와 중순, 9월 중순에도 손절 매도가 급증한 시점이 단기 저점과 일치했다"라고 밝혔다.

글래스노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초와 중순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 초반까지 하락했을 당시 손절 매도가 크게 늘었다. 이후 비트코인은 반등에 성공하며 8월 말 8만달러 선까지 상승했다.

9월 중순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비트코인 가격이 7만5000달러 부근까지 밀리자 손절 매도가 증가했지만,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8만달러 중반까지 상승했다.

글래스노드는 "과거와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라며 "전날 8만달러 부근에서 있었던 손절 매도가 이번 하락의 바닥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체인데이터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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