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슈왑 CEO "가상자산 거래, 새로운 수익원 될 것"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찰스슈왑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전체 적격 고객으로 확대해 새로운 수익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재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직접 거래를 지원하며 연말까지 솔라나(SOL), 아발란체(AVAX), 체인링크(LINK) 3종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워스터 CEO는 가상자산 거래와 예측시장 같은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고객의 거래 활동에서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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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증권사 찰스슈왑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전체 적격 고객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수익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16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릭 워스터 찰스슈왑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열린 기업 설명회에서 "이제 모든 고객이 슈왑 크립토(Schwab Crypto)를 이용할 수 있다"라며 "고객이 보유한 가상자산을 찰스슈왑으로 이전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찰스슈왑은 지난 5월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뒤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왔다. 현재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직접 거래를 지원하며, 연말까지 솔라나(SOL), 아발란체(AVAX), 체인링크(LINK) 등 3종을 추가할 예정이다.
워스터 CEO는 가상자산 거래가 회사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플랫폼에서 수익을 창출할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라며 "가상자산과 예측시장 같은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고객의 거래 활동에서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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