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2000달러 부근 보합…연준 금리 인상 전망 완화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8만2000달러 부근에서 보합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 완화로 10월 인상 확률이 27%에서 15%로 낮아졌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15% 하락한 8만828.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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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8만2000달러 부근에서 보합세를 나타냈다. 한국 증시가 반등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완화된 가운데 가격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2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같은 날 한국 증시는 2% 반등했다.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명확한 신호를 내놓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 반영하는 10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전날 27%에서 15%로 낮아졌다.
한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5.13%까지 상승했다.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17일 02시 20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15% 하락한 8만828.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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