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시프 "중간선거 이후 전략비축유 방출 종료 전망…유가 급등 가능성"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피터 시프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전략비축유(SPR) 방출 종료로 국제유가 급등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 그는 인플레이션 상승 속도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속도를 웃돌 경우 달러화 약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 이번 전망은 전략비축유 방출 종료 시점, 향후 인플레이션 및 통화정책 흐름에 대한 시프의 예상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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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시프(Peter Schiff)가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전략비축유 방출이 종료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플레이션 상승 속도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속도를 웃돌 경우 달러화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프는 미국의 전략비축유(SPR) 방출 정책과 향후 물가 및 금리 흐름을 언급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중간선거 이후 전략비축유 방출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 경우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시프는 인플레이션 상승 속도가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앞지를 경우 달러화 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망은 전략비축유 방출 종료 시점과 향후 인플레이션 및 통화정책에 대한 시프의 예상에 따른 것이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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