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가상자산·반도체·AI주, 지지선까지 도달…위험보상 매력적 구간"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톰 리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반도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관련 자산이 주요 지지선까지 조정받았다고 전했다.
- 그는 이들 자산이 펀더멘털이 유지된다면 압축된 스프링(coiled spring)과 같은 상태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톰 리는 시장의 공포가 커진 현 구간이 위험 대비 기대수익 측면에서 상당히 좋은 구간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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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과 반도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관련 자산이 주요 지지선까지 조정을 받은 만큼 펀더멘털이 유지될 경우 반등 여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코인뷰로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톰 리(Tom Lee)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가 가상자산과 반도체주, AI 클라우드 기업을 두고 "펀더멘털이 유지된다면 압축된 스프링(coiled spring)과 같은 상태"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리는 이들 자산이 모두 주요 지지선까지 조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펀드스트랫의 마크 뉴턴(Mark Newton) 전략가가 시장이 이날 또는 오는 월요일 저점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펀더멘털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시장의 공포가 커질 때는 오히려 위험 대비 기대수익 측면에서 상당히 좋은 구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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