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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들, 탈취 자금 세탁에 지캐시 활용 증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해커들이 탈취 자금의 흐름을 감추기 위해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 활용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 크립토빌스 레저 보안 사고와 1200만달러 규모의 트리플-A(Triple-A) 해킹 사건에서 유출된 자금 일부가 지캐시로 이동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 공격자들이 지캐시의 프라이버시 기능을 이용해 자금세탁과 거래 추적 회피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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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가상자산(암호화폐) 해커들이 탈취 자금의 흐름을 감추기 위해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우블록체인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Specter)의 분석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스펙터는 앞서 온체인 탐정 잭XBT(ZachXBT)가 비트겟 공격자가 탈취 자금을 지캐시를 통해 은닉하고 있다고 공개한 이후, 다른 해커들도 탈취 자금을 ZEC로 옮기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크립토빌스 레저(Cryptobills Ledger) 보안 사고와 1200만달러 규모의 트리플-A(Triple-A) 해킹 사건에서 유출된 자금 일부가 지캐시로 이동한 정황이 포착됐다.

스펙터는 공격자들이 지캐시의 프라이버시 기능을 이용해 자금세탁과 거래 추적 회피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해킹
#자금세탁방지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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