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반대표'를 던져 인프라법 개정안 통과를 저지시킨 리처드 셸비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나는 인프라법 개정안을 지지한다"고 해명했다.
11일 셸비 상원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인프라법 개정안의 혁신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안다. 하지만 국방에 비할 바는 아니라고 생각했다"면서 자신이 주장한 군사비 증액안이 민주당의 반대로 이번 개정안에 반영되지 않자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인프라법 개정안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개발자와 채굴자, 블록체인 검증자, 노드 운영자 등에게 면세 혜택을 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상원에서 해당 개정안이 수정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개정안이 반영되려면 상원 의원 100명의 만장일치 동의가 필요한데 리처드 셸비 상원의원이 반대 의사를 표명했기 때문이다.
셸비 상원의원은 “500억달러 규모 군사비 증액안이 반영될 경우에만 인프라법 개정안 반대의사를 철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상원에서 개정안 채택이 끝내 불발됐더라도 하원 심사 과정에서 조항을 삽입해 수정안을 반영할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가상자산 커뮤니티에서는 쉘비 상원의원의 행동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11일 셸비 상원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인프라법 개정안의 혁신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안다. 하지만 국방에 비할 바는 아니라고 생각했다"면서 자신이 주장한 군사비 증액안이 민주당의 반대로 이번 개정안에 반영되지 않자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인프라법 개정안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개발자와 채굴자, 블록체인 검증자, 노드 운영자 등에게 면세 혜택을 주는 것을 골자로 한다.
상원에서 해당 개정안이 수정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개정안이 반영되려면 상원 의원 100명의 만장일치 동의가 필요한데 리처드 셸비 상원의원이 반대 의사를 표명했기 때문이다.
셸비 상원의원은 “500억달러 규모 군사비 증액안이 반영될 경우에만 인프라법 개정안 반대의사를 철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상원에서 개정안 채택이 끝내 불발됐더라도 하원 심사 과정에서 조항을 삽입해 수정안을 반영할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가상자산 커뮤니티에서는 쉘비 상원의원의 행동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