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잠자던 비트코인 416개 이동…평가액 321배로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약 13년간 움직임이 없던 두 개 지갑에서 416.6941BTC가 한 주소로 이체됐다고 밝혔다.
- 이들 비트코인의 과거 가치는 10만5400달러 수준에서 이체 시점 3382만달러로 약 321배 늘었다고 전했다.
- 해당 물량 중 한 지갑에서 167.8402BTC, 다른 지갑에서 248.8539BTC가 이동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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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3년간 움직임이 없던 비트코인 지갑 두 개에서 416개가 넘는 비트코인이 한 주소로 옮겨졌다. 해당 물량의 평가액은 과거 약 10만달러에서 3382만달러로 불어났다.
18일 온체인 분석 플랫폼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두 지갑은 총 416.6941BTC를 동일한 주소로 이체했다. 이체 당시 가치는 약 3382만달러로 집계됐다.
지갑별로는 13년간 거래가 없던 주소에서 167.8402BTC가 이동했다. 약 1362만달러 규모다. 나머지 248.8539BTC는 12년간 휴면 상태였던 지갑에서 나왔으며, 평가액은 약 2020만달러였다.
이들 비트코인의 과거 가치는 총 10만5400달러 수준이었다. 이체 당시 평가액과 비교하면 약 321배로 늘었다. 가치 상승분은 약 3371만달러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4% 내린 8만155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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