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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기술주 약세에 장 초반 1.5% 하락…5580선 후퇴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코스피가 미국 증시의 기술주와 반도체주 하락 여파로 장 초반 1% 넘게 밀리고 있다고 전했다.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수로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반면 개인은 대규모 순매도로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 코스닥도 동반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 약세와 원·달러 환율 1333.8원 수준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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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증시의 기술주와 반도체주 하락 여파로 국내 증시에서도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코스피가 장 초반 1% 넘게 밀리고 있다.

19일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7.49포인트(1.54%) 하락한 5580.56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가 주요 기술주를 중심으로 일제히 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도 개장 직후 낙폭을 확대했다가 일부 회복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33억원, 379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8456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대부분은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0.70%, SK하이닉스는 2.36% 내리고 있으며 SK스퀘어(-3.06%), 삼성전기(-3.54%), LG에너지솔루션(-1.74%), 삼성전자우(-0.90%) 등도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15% 상승하며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3.41포인트(1.69%) 떨어진 781.37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06억원, 10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82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알테오젠(-1.07%), 에코프로(-2.83%), 에코프로비엠(-3.27%), 레인보우로보틱스(-3.97%)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도체 관련주인 이오테크닉스(-3.24%), 리노공업(-3.25%), 심텍(-3.63%)도 약세를 나타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하락한 1333.8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반도체
#코스피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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