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이 다시 강세장에 진입하고 있으며 향후 12~24개월 동안 은행의 수탁 및 담보대출 서비스 확대가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세일러는 증권 토큰화와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활용이 확대되면서 가상자산과 전통 금융시장의 연계가 강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세일러는 스트래티지가 STRC 약 15억달러를 재매입해 가격 안정화를 추진했고, 비트코인을 담보로 연 6~8% 수익률을 제공하는 스테이블코인 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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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Strategy) 회장이 비트코인(BTC)이 다시 강세장에 진입하고 있다며 향후 금융기관의 관련 서비스 확대가 상승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19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세일러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시장이 강세 흐름을 회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세일러 회장은 향후 12~24개월 동안 은행들의 비트코인 수탁 및 담보대출 서비스 확대가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통 금융권의 비트코인 관련 서비스 도입이 빨라지면서 기관투자자의 시장 접근성도 개선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증권 토큰화 역시 비트코인 시장의 성장에 영향을 미칠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활용이 확대되면서 가상자산과 전통 금융시장의 연계가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스트래티지의 재무 전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세일러 회장은 회사가 STRC 약 15억달러어치를 재매입해 가격 안정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보유한 현금성 자산으로 약 3년 6개월 동안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을 담보로 활용하면서 달러 가치에 연동되고 연 6~8%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다만 스트래티지가 해당 상품을 직접 발행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