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홀딩스, 5일간 1000 BTC 거래소 이체…매도 가능성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룩온체인은 마라홀딩스 연관 지갑에서 최근 5일간 총 1000 BTC가 바이낸스와 게이트 거래소로 입금됐다고 밝혔다.
- 채굴업체의 비트코인을 거래소로 옮기는 움직임은 매도 준비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 마라홀딩스는 과거 운영자금 확보와 부채 관리, AI와 HPC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보유 비트코인을 일부 매각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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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상장 비트코인(BTC) 채굴업체인 마라홀딩스(MARA Holdings)가 최근 대규모 비트코인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로 이동시키면서 보유 물량 매도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룩온체인(Lookonchain)은 마라홀딩스와 연관된 지갑에서 최근 5일 동안 총 1000 BTC가 바이낸스와 게이트 거래소로 입금됐다고 밝혔다.
해당 비트코인의 가치는 약 8280만달러로 추산된다. 일반적으로 채굴업체가 보유 자산을 거래소로 옮기는 움직임은 매도를 준비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거래소로의 자산 이동이 실제 매도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것은 마라홀딩스 관련 지갑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이체 내역으로, 구체적인 거래 목적이나 매각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마라홀딩스는 과거에도 운영자금 확보와 부채 관리 등을 위해 보유 비트코인 일부를 매각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HPC)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관련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자산 운용도 진행해 왔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