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내년 1분기 토큰화 상품 출시 추진…사모 MMF·채권 검토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래에셋증권이 2027년 1분기 첫 토큰화 금융상품 출시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 초기 상품으로 기관 전용 사모 MMF와 사모채권을 우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실제 출시 일정과 토큰 발행 및 유통 방식 등 구체적인 사업 구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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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내년 1분기 첫 토큰화 금융상품 출시를 목표로 기관투자자 대상 사모 머니마켓펀드(MMF)와 사모채권 등을 검토하고 있다.
19일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2027년 1분기 토큰화 상품 출시를 추진하고 있으며, 초기 상품군으로 기관 전용 사모 MMF와 사모채권을 우선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큰화는 기존 금융상품에 대한 권리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펀드나 채권에 이를 적용하면 상품의 소유권과 이전 내역 등을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검토 중인 MMF는 단기 금융상품을 중심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펀드다. 이 가운데 사모 MMF는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하는 공모펀드와 달리 제한된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금을 모집하는 구조다.
사모채권 역시 특정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되는 채권으로, 토큰화가 적용되면 관련 권리와 거래 기록을 블록체인상에서 관리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들 상품을 첫 토큰화 사업의 대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실제 출시 일정과 최종 상품 구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토큰의 발행 및 유통 방식 등 구체적인 사업 구조도 확인되지 않아 향후 세부 계획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