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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미결제약정, 단기 평균·장기 평균 하회…현물 수요도 약화"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미결제약정(OI) 증가세 둔화와 현물 수요 약화로 단기 회복세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에서 2주 연속 순유출이 발생했으나, 최근 30일 기준으로는 여전히 1만5400 BTC 순유입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 AMB크립토는 비트코인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현물 ETF 자금 유입 확대, 현물 수요 회복, 보유자들의 지속적인 매집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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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OI) 증가세가 둔화하고 현물 수요도 다시 약해지면서 단기 회복세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의 7일 이동평균은 이달 들어 365일 이동평균 아래로 내려갔다. 지난 8월 25일 이후 두 번째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청산되지 않은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계약 규모를 뜻한다. 단기 평균이 장기 평균을 밑도는 것은 최근 파생상품 시장에서 투기적 거래 수요가 이전보다 약해졌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도 2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지난 9일로 끝난 주간에는 6억7890만달러가 빠져나갔고, 직전 주에는 2억284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다만 최근 30일 기준으로는 여전히 1만5400 BTC 순유입을 기록하고 있다.

현물 수요 역시 약화하고 있다.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한 XWIN 재팬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수요는 이달 초 한때 중립 수준에 가까워졌지만 이후 다시 마이너스 흐름으로 돌아섰다. 반면 선물 수요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AMB크립토는 비트코인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서는 현물 ETF 자금 유입 확대와 현물 수요 회복, 보유자들의 지속적인 매집이 함께 나타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ETF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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