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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미카법 등록 가상자산 거래소 375곳으로 늘어…빙엑스·유호들러 신규 등재"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유럽증권시장청이 미카법 등록부를 업데이트해 등록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수가 375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 이번 업데이트로 빙엑스, 유호들러, 고인(Goin) 연계 프라크마 마켓츠, 오픈뱅크 도이칠란트 등이 신규로 포함됐다고 전했다.
  • 비준수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등록부는 178개로 늘었고, EMT 등록부와 ART 등록부 현황은 변동이 없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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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유럽연합(EU)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체계인 미카법(MiCA) 공식 등록부에 빙엑스(BingX) 등 9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증권시장청(ESMA)은 이날 미카법 등록부를 업데이트해 총 등록 업체 수를 375개로 늘렸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빙엑스의 오스트리아 법인 'MEGE zweite'와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유호들러의 이탈리아 자회사가 포함됐다. 유호들러는 수탁·거래소·주문 체결·이체 서비스 전반에 걸쳐 인가를 받았다.

빙엑스 EU 법인 최고경영자(CEO) 다니엘 라이는 "이번 승인으로 명확한 규제 체계 아래 유럽경제지역 전역에서 규제 서비스를 출시할 준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가상자산 저축·투자 앱 고인(Goin)과 연계된 스페인의 프라크마 마켓츠도 포함됐다. 독일에서는 스페인 산탄데르 은행 자회사 오픈뱅크 도이칠란트와 지역 협동조합 금융기관 두 곳이 추가됐다.

한편 비준수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등록부는 5개 늘어 178개를 기록했다. 전자화폐 토큰(EMT) 등록부는 25개 고유 발행사의 50개 항목으로 변동이 없었으며, 자산연동토큰(ART) 등록부는 여전히 비어 있다.

#가상자산 규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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