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스테이블코인 결제 보안 서비스 출시…미국 우선 도입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위험 요소를 평가하는 보안 서비스 '스테이블코인 시큐리티'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 해당 서비스는 자금 출처 추적과 사기 및 제재 위반 가능성, 거래 맥락을 분석해 금융기관에 위험 점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마스터카드는 미국에 서비스를 우선 도입하고 2027년부터 전 세계에 상용화할 계획이며 보더리스와 키레일스가 초기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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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Mastercard)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평가하는 보안 서비스 '스테이블코인 시큐리티(Stablecoin Security)'를 출시했다. 미국 시장에 먼저 도입한 뒤 내년부터 전 세계로 확대할 계획이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스테이블코인 거래의 금융 범죄 연루 가능성을 분석하는 스테이블코인 시큐리티 서비스를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자금 출처를 추적하고 사기 및 제재 위반 가능성, 거래 맥락 등을 분석해 금융기관에 위험 점수를 제공한다.
은행 등 금융기관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기존 규제 준수 시스템에 연동할 수 있다.
초기 파트너로는 보더리스(Borderless)와 키레일스(Keyrails)가 참여했다. 마스터카드는 미국에서 서비스를 우선 도입하고 2027년부터 전 세계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