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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CEO가 팔로우하자 밈코인 GIGATENEV 17배 급등…시총 650만달러 터치"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블라드 테네브 로빈후드 CEO가 엑스 계정 'Giga Tenev'를 팔로우한 뒤 밈코인 GIGATENEV가 단기간 최대 17배 급등했다고 전했다.
  • GIGATENEV 시가총액은 한때 651만달러까지 올랐다가 약 415만~526만달러 수준으로 내려왔으며 최근 4시간 기준 12배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해당 토큰은 주요 발행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 자산이 아니고 초기 매수 물량 상당 부분이 새로 생성된 지갑에서 들어왔으며 CEO 계정 팔로우가 해킹 가능성도 있어 투자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전했다.

블라드 테네브(Vlad Tenev) 로빈후드 최고경영자(CEO)가 밈코인 GIGATENEV 관련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한 뒤 해당 토큰 가격이 단기간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와 오데일리에 따르면 테네브 CEO는 이날 'Giga Tenev' 엑스 계정을 팔로우했다. 이후 GIGATENEV는 단기간 최대 17배 가까이 뛰었다.

GIGATENEV 시가총액은 한때 651만달러까지 올랐으며, 이후 약 415만~526만달러 수준으로 내려왔다. 최근 4시간 기준으로도 12배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해당 토큰은 주요 발행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 자산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비츠는 초기 매수 물량 상당 부분이 새로 생성된 지갑에서 들어왔다는 분석도 있다고 전했다.

또 테네브 CEO의 계정 팔로우 자체가 해킹 등 비정상적인 접근에 따른 것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투자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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