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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최근 비트코인보다 우선주 자사주 매입에 3배 더 지출"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산티멘트는 스트래티지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8일까지 3466 BTC를 약 2억9000만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 같은 기간 우선주 자사주 매입에는 약 8억900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매입액의 약 3배 규모였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 이사회가 우선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한도를 20억달러에서 30억달러로 확대하고 달러 현금 보유액이 13억달러에서 4억4730만달러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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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티멘트 엑스 갈무리
사진=산티멘트 엑스 갈무리

스트래티지(Strategy)가 최근 비트코인(BTC) 매입보다 우선주 자사주 매입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 산티멘트(Santiment)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스트래티지의 최근 8-K 공시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중순 이후 지출 대부분이 우선주 자사주 매입에 사용됐다고 밝혔다.

산티멘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8일까지 3466 BTC를 약 2억9000만달러에 매입했다.

반면 같은 5주 동안 우선주 자사주 매입에는 약 8억9000만달러를 투입했다. 비트코인 매입액의 약 3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스트래티지 이사회는 지난 19일 우선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한도도 기존 20억달러에서 30억달러로 확대했다.

자사주 매입 재원으로 주로 활용된 현금도 크게 줄었다. 달러 현금 보유액은 지난달 13일 13억달러에서 이달 18일 4억4730만달러로 감소했다.

산티멘트는 같은 기간 대형 비트코인 보유 지갑의 매집은 스트래티지 외 투자자들이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10~1만 BTC를 보유한 지갑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약 8만8987 BTC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 가운데 스트래티지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매입한 물량은 2516 BTC로, 전체 대형 지갑 매집량의 3%에도 못 미쳤다.

#자사주 매입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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